<p></p><br /><br />두심이 목놓아 부르는 아무개는 바로 아들!<br>그냥 함께 있어도 바라만 봐도 좋은 아들과의 시간<br><br>#고두심 #여수 #고두심이좋아서<br><br>엄마의 여행 [고두심이 좋아서]<br>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